보도자료

남해군, 경남관광박람회서 남해 관광 홍보관 운영

작성일
2023-03-24 10:19:17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2289
유채꽃 포토존 조성해 관광객 유치 집중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남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등 100개 기관, 350여 부스가 참가했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남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올해 ‘꽃피는 남해, 봄나들이는 남해로!’ 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꾸몄으며, 
다랭이마을·두모마을·왕지 벚꽃길 등 남해 꽃 명소를 홍보해 상춘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남해군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문화이벤트 ‘꽃피는 남해’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이하여 상춘객을 남해로 유치하기 위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다랭이마을, 두모마을, 왕지벚꽃 등 봄꽃 명소와 함께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꽃피는 남해 문화이벤트도 준비된 만큼 
남해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남해의 멋과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