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관광사업체와 함께 하는 지역상생형 소통클래스 운영
- 8월 20일(수)~ 21일(목) 베이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여러 연결프로그램 이어져

○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는 실용적인 문화체험으로 소통하는 상생교육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다양한 주제로 모였다 흩어졌다 다시 모인다는 뜻으로‘남해 클립’이라는 별칭으로 열리는 상생 교류 프로그램 중 첫 수업이 오는 8월 20일, 21일 시작된다. 
   총6회가 준비돼 있는‘지역상생 소통클래스’의 첫 주제는
 ‘베이킹 클래스(소금빵&마카롱만들기)’로 독일마을 인근 카페 라벨라에서 8월 20일과 21일 저녁7시에 시작한다.

○ 이번 교육은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신청은 재단 인스타그램(@travelnamhae)의 
프로필 링크 또는 포스터 속 구글폼으로 forms.gle/17H8vTLag1ovkPbi9 신청가능하다. 
다음 회차는 9월 3일, 4일 ‘여행자가 들려주는 블로그 글쓰기’ 클래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 신청은 8월15일까지 마감하며, 신청 마감 후 내부 검토를 거쳐 8월 18일(월) 개별연락(문자, 전화)안내 후 회차별 12명 대상으로 선발한다.
 
○ 한편 이번 지역상생 클래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독일마을 상생교육사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