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가 건네는 봄의 인사’,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 봄의 약초 쑥과 바다가 만난 ‘도다리쑥국’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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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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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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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관광협의회가 추천하는 3월의 매력자원은 ‘남해의 봄’
○ 남해여행의 매력자원을 알리는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열어가는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에서 3월 매력지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를 꼽았다.
○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 삶의 터전인 가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꼽으며,
가천에서 홍현으로, 나아가 숙호마을을 지나 용문사로 이어짐을 강조했다. 이어 봄의 정기를 만나는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꼽았다.
○ 3월의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싹이 초록빛을 더해가며 척박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학을 보여준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서 무지개가 뜨고,
숙호에 엎드려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간다. 소를 지키며 미륵을 기다리다가 이후
용문사의 공양수로 눈을 씻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정화한다”한다.
○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올라온 도다리를 통째로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벚꽃 만개 직전의 3월 남해는 사진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도착하는 설렘의 통로”라며 강력추천했다.
○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홍보에 앞장서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의 바다, 남해의 땅, 남해의 물과 봄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봄 마중’의 3월을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