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일마을의 활력,‘나눔’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작성일
2026-03-13 09:10:03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57
- 2023~2025년 3개년 성과 공유 및 셀러 역량 강화 네트워킹 진행
 - 셀러 참가비 750만원 전액 기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순환 가치 실현
 - 누적 관광객 15만명, 매출 8,500만원 기록하며 전국구 플리마켓으로 도약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셀러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 3개년 사업 성과보고 ▲ 기부금 전달식 ▲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 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부여하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운영됐으며, 누적 관광객 수 153,393명, 참여셀러 272팀(관내 134, 관외 138), 
누적 매출액 84,907,600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

○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마켓’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

○ 기부금을 전달받은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국군)는 쾌적한 매장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남해군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 사업(450만 원)’에,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회장 이상환)는 한부모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랑의 가족 캠프(300만 원)’운영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셀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마켓이 단순한 상업 행사를 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선순환 가치를 창출한 최고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르프 청년마켓은 오는 4월 우수 플리마켓 벤치마킹에 이어, 
5월 ‘아듀!(Adieu!) 도르프 청년마켓’행사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