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성료, 청소년이 제안한 남해 관광의 미래

작성일
2026-08-04 17:58:48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12
-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성황리 마무리
- 남해군 관광문화의 미래를 그린 경남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향연
- 대상 등 총 6개 팀 수상,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8월 1일 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개최한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은 남해군의 관광문화 자원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의 미래 관광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경상남도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아이디어톤에는 총 6개 팀, 27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참신한 관광문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을 비롯한 남해의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지난 7월 11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개최된 사전 오리엔테이션 이후 약 3주간의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고, 본 행사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 본 행사에서는 팀별 전문가 멘토와 함께 발표자료 제작과 아이디어 전시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요트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광문화 콘텐츠 기획자의 관점에서 남해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과 관광 콘텐츠의 실현 가능성을 고민하며 남해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했다.

○ 심사 결과, 대상은 남해해성고등학교 ‘남해결사’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3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와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참가자들은 “이 활동 덕분에 남해를 알아가며 새로운 정보를 배웠고, 내가 짠 코스를 따라 남해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 “남해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정말 적성에 맞았고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남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이 지역 관광의 미래를 그리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손미경 관광경제국장은 “청소년들이 선보인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남해가 가진 자원의 가능성과 매력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며, “이번 아이디어톤이 참가자들에게 앞으로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해 관광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