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바래길 9월 ‘작은 소풍’ 성료… 초가을 다랭이지겟길 걸으며 하반기 걷기 재개
- 작성일
- 2026-09-21 15:25:0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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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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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11코스 13.5km 역방향 걷기... 전국 각지 참가자 102명 완보
-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다랭이마을까지... 가을 풍경 따라 걸으며 바래길 매력 만끽
○ 남해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9일(토) 진행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9월 ‘작은 소풍’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혹서기 7~8월의 휴식기를 거쳐 하반기에 재개된 첫 걷기 일정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완료한 102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9월 소풍은 남해바래길 본선 11코스인 ‘다랭이지겟길’을 역방향으로 걷는 구간으로 진행되었다.
○ 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 모여 간단한 스트레칭과 단체사진 촬영을 마친 뒤 다랭이마을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초가을로 접어든 남해의 해안과 마을 풍경을 따라 걷는 동안 남해 특유의 바다 풍경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 긴 거리의 코스 특성에 맞춰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해 온 도시락을 함께 즐기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유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바래길 위에서 쉬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풍의 의미를 더했다.
○ 완주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인 다랭이마을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완보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걷기의 성취감을 함께 나눴다.
○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혹서기 휴식기를 지나 가을의 문턱에서 다시 시작된 작은 소풍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어질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남해바래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다음 작은 소풍은 10월 17일(토) 이순신호국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남해바래길 누리집(http://baraeroad.or.kr) 및 바래길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