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여행이야기 업로드 이벤트 진행
 - 정성스런 경험담 공유해준 20명께 독일크리스마스케이크 선물
 - 독일마을 여행한 누구나 참여가능,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SNS업로드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사장 장충남)에서 당신의 독일마을 여행이야기를 기다린다.
  ‘당신의 독일마을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업로드 이벤트로 11월 15일(금)부터 12월 15일(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 독일마을과 삼동면 연계협력마을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상품을 출시하여, 부산, 광주, 서울 등에서 관광객을 모객해오고 있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향한 따뜻한 여행이야기를 찾고 있다.

○ 지금 당장 남해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해 독일마을 여행사진이나 영상을 
   필수 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참여, 완료된다.
   남해독일마을 여행추억을 소환해 다시 남해로 가고픈 마음을 일으키려는 이번 이벤트의 선물은 3만원 상당의 독일 크리스마스 간식이다.

○ 12월 15일(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 이번 행사는 남해 독일마을 여행사진이나 영상을 
  #남해독일마을 #독일마을여행 태그와 필수사람태그 @travelnamhae @haroochae 2개를 같이 올리면 된다.

○ 당첨자 발표는 12월 17일(화) 총 20명을 선정하며 개별DM을 통해 주소지를 받아 
 12월 19일(목) 일괄 발송,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독일 간식을 먹으며 남해 독일마을을 추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여권 없이 올 수 있는 남해독일마을에 대한 여행스토리를 통해 독일을 대표하는 성탄절 빵을 나눈다는 취지가 다정하다”며
  “정성스런 여행후기를 통해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독일, 남해독일마을에 대한 추억 하나가 보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