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 활약상 빛나
- 작성일
- 2025-03-31 08:42:05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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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 조회수 :
- 65
- 남해바래길 탐방하는 전국 각지 여행자들의 호평 이어져
- 5년 차 맞이한 ‘남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의 열성적인 활동 덕분
- 남해군-남해군관광문화재단-지역주민, 민관협력 삼박자가 성공 요인
(사진2장) 담당 코스 내 안내 사인을 보수하는 남해바래길 지킴이 활동 현장 모습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의 활약이 눈에 띈다.
○ ‘바래길 지킴이’는 남해바래길을 정기 순회하는 자원봉사자로, 27개에 달하는 바래길 전 코스(263km)의
안내 사인 부착 및 정비, 안전성·편의성 점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보다 지속 가능한 남해바래길 운영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자 양성과 교육, 활동 지원을 추진해왔다.
○ 출범 이후 올해 5년 차를 맞이한 ‘남해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의 활약상은
남해바래길을 탐방하는 전국 각지 여행자의 후기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 경기 용인에 거주하는 한 탐방객은 최근 일주일 간 남해에 머무르며 남해바래길을 완보한 후,
다음과 같은 소감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전했다.
"각 지역의 둘레길을 걷다 보면 지방의 인구 소멸 문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등 현재 우리나라 사회에 닥친 문제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에 두 번째 방문하는데, 다른 지역과 달리 너무 좋은 추억이 많다.
바래길 구성이 참 잘 되어있고, 바래길 관리(배너, 리본, 스티커 등)도 최고다.
남해 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앞으로 노년을 남해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간다.”
○ 경북 대구에 거주하는 또 다른 탐방객 역시 최근 남해바래길을 완보하며 남해군청 누리집 내‘군수에게 바란다’게시판에 이렇게 후기를 남겼다.
“전 코스를 여행하는 동안 한 번도 길을 잃어버리거나,
헤매지 않도록 안내 리본과 화살표를 잘 부착해 주셔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 된 것 같다.
아름다운 남해를 마음껏 느끼고 가는 여행이었다. 바래길을 잘 정비해 주시고 관리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남해바래길에 대한 이와 같은 호평은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달성한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다.
남해군의 행정적 지원, 남해바래길 운영과 활성화를 전담하는 부서 ‘바래길문화팀’이 소속되어 있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전문성과 추진력,
그리고 ‘바래길 지킴이’ 자원봉사단에 소속된 약 75명의 관내·외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삼박자를 이루어 만들어낸 결과다.
○ 연초부터 이어진 탐방객의 호평에 힘입어,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운영 및 활성화에 올해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해바래길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마케팅에 보다 힘을 쏟고,
남해군 각지에 퍼져있는 관광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탐방객을 유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