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걸어야 비로소 보이는 남해, 남해바래길을 걷다

작성일
2022-07-29 11:36:57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64
남해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교통수단을 버리고 두 발로 걸어야 한다.
섬 전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남해바래길’이 240㎞에 걸쳐 조성돼 있다. 
‘바래’는 바닷물이 빠질 때 갯벌에 나가 파래·조개·미역·고둥 등을 채취하는 작업을 뜻하는 토속어다. 
본선 16개와, 지선 4개 경로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동선을 짜면 된다. 독일마을→바람흔적미술관→편백숲임도 등을 경유하는 화전 별곡길, 동대만 간이역→식포→천포 등을 돌며 고사리를 채취할 수 있는 고사리밭길, 서포 김만중 유배지였던 노도를 보며 걷는 구운몽길 등이 인기가 높다. 
이동면에 있는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를 시작점으로 삼는다면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수도 있다. 
야외에서 요가나 명상을 하며 심신에 안정을 찾은 후 걷기를 시작하는 식이다.

윤문기 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팀장은 “남해는 바다·평지·언덕·산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지형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면서 “경로 이탈을 알려주는 바래길 전용앱은 물론 길 안내체계까지 잘 갖춰져 도보여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신문 2022년 7월 15일자 기사 10면 '자연&사람' 섹션에 남해바래길과 더불어 
'우리 동네 핫플'로 경남 남해 곳곳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빨래터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으며 
그외에도 독일마을, 엘림마리나 앤 리조트, 양마르뜨 언덕(양 목장)과 유럽의 명화 같은 섬이정원 등 다양한 곳이 전면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자가 pick한 맛집소개도 있으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