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관광진흥기구 한국 지역회의 남해군서 열려

작성일
2024-04-25 09:51:51
작성자
남해관광문화재단
조회수 :
1393
지역 관광 브랜딩 방향 모색 특별 강연
회원 도시별 역점 추진 사업 발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전담기구(RTO)가 남해군에서 로컬브랜딩을 위한 관광 역할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부산·울산·광주·전주·김해·남해 등 국내 14개 회원 도시와 
부산관광공사, 남해관광문화재단 등 지역관광전담기구(RTO)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PO(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2024년 한국 지역회의를 지난 18·19일 이틀간 남해군 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관광전담기구는 2002년 8월 세계 주요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관광기구로, 
올해 현재 16개국 187개 도시와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2년 7월 기초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TPO에 가입했다.

회의 첫날인 18일에는 한국 로컬관광 브랜딩 방향을 모색하는 ‘로컬브랜딩을 위한 관광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부산시와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지역관광 관련 사례 발표도 있었다.

또한, 회원 도시 역점 추진 사업도 발표했다.
 △안동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부산시 ‘15분 도시’ △김해시 ‘김해 방문의 해’ △문경시 ‘문경 찻사발 축제’ 
△울산 동구 ‘울산조선해양축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와양 족자의 밤 카니발’ 등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TPO 한국지역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리브랜딩 성과인
 ‘독일마을호텔’을 참가자에게 소개했다.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여는 호텔 객실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한편 요트체험, 스페이스미조 투어 등을 진행해 남해관광자원 다양성을 선보였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은 마을과 마을, 산과 바다, 해안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국민관광도시”라며 
“연간 600만여 명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남해가 국외 관광객도 찾고 싶은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앞으로도 TPO를 중심으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과 상호 협력·교류하겠다”고 말했다.